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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그립고 그리운 나의 아버지

  • 작성자정명숙
  • 작성일2019-08-25 14:34:28
  • 조회수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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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계셨어요?
저희도 잘 지내고 있어요.
내일 모레 손자 군대가요.
아장 아장 걸어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자라서
군대를 간다네요.
아빠가 계셨으면 대견해 하셨을텐데 ....
무사히 아무일 없이 군생활 잘 하고 올수 있도록
아빠가 지켜봐 주세요.
저도 나이를 먹나봐요 자꾸 자꾸 이별연습을 해야 할 때가
된거 같아요.
우리 아부지도 그러셨겠죠.
학교 다니느라 자취할때부터 우리 아부지도 떠나보내는게
익숙해지지 않으셨겠죠?
이별이라는게 항상 힘이 드네요.
항상 감사해요. 아빠 딸로 태어난게 . 아빠한테 사랑도 많이 받고 행복했어요.
조금만 더 저희 곁에 계셨으면 ....
꿈에서라도 뵙고 싶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거기서는 아프지 마세요.
또 연락할께요.
사랑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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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 : 선양팀 042-820-7064 최종수정일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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