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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편지

제 목내동생 보고싶다

  • 작성자양승란
  • 작성일2019-08-28 09:52:23
  • 조회수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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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화살처럼 빠르고 네가 없어도 많은 날들이 많은 사건사고를 뒤로 하고 지나가 버린다
소름 끼칠게 보고싶다가도 어느날은 이곳보다 편안할거란 안도감은 무엇인지
사랑스런 지영이는 잘크고있어 엄마도 그럭저럭 시간이 지나니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신다
형제들도 무탈하게 살아가고
바쁘게만 사느라 내동생 돌아보지 못했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럽고 미안하다
이런 후회하는 누나를 밉지않게 보듬던 너를 잊지않고
지영이 한테 쏟으려 하지만 그또한 여의치 않아
시간이 흐를 수록 너에 대한 그리움은 커가지만
어찌 할수 없고,
어느날엔가 우리 만나면 꼭안고 사랑한다 동생 미안하고 고맙다 말하고 싶다
우리 만나는 날까지 우주를 여행하듯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주말에 길은 막히겠지만 네가 좋아 하던 소주 한병 사고 보러 가마
사랑 하는 내동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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