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이달의 현충인물

4월의 현충인물

강경호 경사


강경호 경사
사이버참배
<강 경 호 경사>
◎ “살신보국정신의 표본”
1927년 8월 25일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서 태어난 강경호 경사는 일찌감치 경찰에 투신하여 경상남도경찰국 제3전투대대에서 근무하였다.

1950년 6·25전쟁 발발 이후 북한군 기습공격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군은 유엔군의 참전 지원에도 불구하고 북한군의 남진을 저지하지 못하여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하였다.

낙동강 방어선을 최후의 저지선으로 판단한 국군과 부산 점령을 목표로 하여 낙동강 방어선까지 남하했던 북한군과의 전투는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함으로써 전세가 역전되었다.

유엔군이 모든 전선에서 승전하여 파죽지세로 북진하자 퇴로가 차단되어 철수하지 못한 일부 북한군은 산악지역으로 도주하였다. 공비 및 패잔병들은 열차습격, 철도파괴, 양민납치·학살, 경찰관서습격 및 식량약탈 등으로 후방을 교란하며 경북 내륙지역에서 유격활동을 전개하였다.

당시 경남경찰국 관할 제3전투대대에서 근무하던 강경호 경사는 경남 산청군 삼장면 소막골에 출현한 40여명의 공비와 치열한 교전을 하던 중 적군의 총탄에 맞아 1953년 4월 3일 장렬히 전사하였다.

정부는 강경호 경사의 공훈을 기리어 순경에서 경사로 추서하고, 국립대전현충원 경찰관묘역 507묘판 579호에 안장하였으며,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에 이름을 새겨 고인의 살신보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자료관리 담당 : 선양팀 042-820-7063 최종수정일 : 2016-05-0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