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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현, 김규재, 변재우 소방관


소방관 조기현, 김규재, 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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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0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나이트 클럽이 있는 3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 피해를 살피며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를 향해 천장 일부와 무대장치에 설치된 대형 조명이 무너져 내려 45살의 조기현, 41살 김규재, 35살 변재우 소방관이 순직했다.

건물 2, 3층을 순식간에 태운 불은 1시간 30여분 만에 잡혔고, 나이트클럽은 영업이 끝난 뒤라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난 건물은 1992년 11월 완공해 1999년 7월 증축한 것으로 2층과 3층이 나이트클럽으로 사용되었고, 화재로 무너진 천장의 재질은 판넬 사이에 스티로폼을 끼워 넣은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었다.

순직한 조기현 ・김규재 소방관은 1991년과 1993년 임용되어 각각 2004년 11월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2005년 11월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을 정도로 직무에 충실했으며, 조기현 소방관은 119 안전센터에 근무하는 형의 권유로 소방관이 된 형제 소방관으로 결혼도 하지 않고 일에 매진하였다,
변재우 소방관은 2007년 임용되어 행정 능력, 체력 등 소방관이 갖춰야할 모든 자질을 갖춘 인재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훌룡한 소방관 이였다.

정부는 희생정신을 몸소 보여준 조기현・김규재・변재우 소방관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자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묘역에 안장하여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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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담당 : 선양팀 042-820-7063 최종수정일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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