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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현충인물

7월의 현충인물

박재권ㆍ남궁선ㆍ김기봉 이등중사


7월 현충인물
사이버참배
- 박재권·남궁선·김기봉 이등중사 -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미래를 가져다준 호국의 별
국립대전현충원 7월의 현충인물은 70여 년 전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박재권·남궁선·김기봉 이등중사’로, 세 분의 용사들은 남북공동유해발굴 사업을 통해, DMZ에 위치한 화살머리고지에서 유해가 발굴되며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화살머리고지는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수많은 호국용사가 잠들어 있다.
유해발굴사업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수습되지 못한 채 아직도 이름 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12만 3천여 위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국가적 숭고한 호국보훈사업」이다.

박재권 이등중사는 1931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1952년 3월 입대해 국군 제2사단 31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강원 김화 저격능선 전투, 철원지구 전투 등에서 전투를 치른 박 이등중사는 화살머리고지 전투에서 고지 사수 하루 전인 1953년 7월 10일 안타깝게도 전사했다.

남궁선 이등중사는 193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1952년 4월 입대하여 국군 제2사단 32연대 소속으로 전쟁에 참전했다. 남 이등중사는 소총수로 철원 상석지구 전투에 참전하였고, 1953년 7월 9일 화살머리고지를 향한 중공군의 대대적인 공습으로 교전 중 105mm 포탄을 맞아 산화했다.

김기봉 이등중사는 1925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1951년 12월 당시 27살의 나이로 국군 제2사단 31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김 이등중사는 1953년 6월 29일부터 중공군의 공격으로 시작된 화살머리고지 공방전 중 1953년 7월 10월 전사했다. 고인을 직접 발굴한 DMZ 발굴팀장은 입안에 물고 계셨던 철제 계급장이 마치 “나를 반드시 알려 달라”는 일종의 메시지같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박재권 이등중사는 2019년 3월 26일, 남궁선 이등중사는 2019년 9월 18일, 김기봉 이등중사는 2019년 11월 7일 각각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안장식을 거행하였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하여 공훈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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