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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현충일과 芒種일이 같은 의미란 것을 새삼 알게 ~

  • 작성자신승철
  • 작성일2005-06-07
  • 조회수1789
내용보기
<안녕하십니까. 현충일을 맞아 강행중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요일에 국군방송 정오 12시10분에 방송되는 "일요일에 만난사람"에 출연하신 강행중 원장님의 여러 자세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 중에 월남전 참전당시의 일화를 듣고 감동한 바 크며, 국립현충원 직원 모두 노력하여 소중한 인연을 맺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뜻에서 "일요일에 만난사람"의 청취소감을 국방홍보원과 국군방송 일요일에 만난사람 홈페이지에 실은 글을 또다시 귀원의 게시판에 올리오니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나는 70년대 말에 중동부전선 최전방 DMZ, 수색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그 곳에서의 임무는 초소에서의 전방 감시, 비무장지대의 정찰활동 등을 통해 혹시 있었을지 모를 적침투의 격퇴, 예방, 방지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그 당시 정찰하는 코스를 다녀보면 6.25전쟁 중의 잔해가 많이 보이는데 그 모습이 처연함을 느끼게 하였다. 이마와 같은 방향에 정면으로 총구멍이 나 있는 검붉게 녹슬은 철모가 나 뒹굴고 있거나, 드럼통이 석쇠처럼 총구멍이 수없이 나 있는 상태로 붉다 못해 검붉게 녹슬은 상태로 나 뒹굴고 있는 모습 등을 보고서 매우 처연한 감회를 깊게 받은 바 있다. 그로부터 30년 가까이 흐른 이제는 그 모습도 많이 변해 있으리라~

국군방송 일요일에 만난사람에서 새삼 감회에 젖어

국군방송에서 일요일 정오 12시 10분에 방송하는 일요일에 만난사람(진행 김두성)을 듣고서 그와 같은 모습이 떠올라 다시 한번 감회에 사로잡히게 하였다. 이 프로그램 진행자 김두성 님도 동부전선의 최전방 수색대에서 군복무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와 같은 감회는 나보다도 더욱 절실하실 것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먼저 최전방에서 군복무를 하셨고 그때는 정말이지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의 수색대의 군복무이기 때문이리라~

국립현충원 강행중 원장님의 말씀 듣고 현충일의 유래를 바로~

오늘 국군방송 일요일에 만난사람에서 국립현충원 강행중 원장님의 자세한 말씀 잘 들었다. 현충일이 1955년도에 제정되었고 그 해의 芒種일이 6월6일이라 바로 그 날을 현충일로 정했다는 유래를 듣고 보니 새삼 현충일의 유래를 바로 알게 되어 기쁘다. 또한, 망종일이라는 것이 보리가 익고 벼가 자라 모를 논에다 내다 심는 적기인지라 현충일의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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