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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어제 현충원을 다녀와서.

  • 작성자
  • 작성일2010-06-07
  • 조회수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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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충일을 맞이하여, 유가족의 한사람으로서 대전 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교통정리며 내부 정리를 하시는 분들,
봉사하러 나오신 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더군요.
하지만 정말이지 눈쌀이 저절로 찌뿌려지게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현충원 입구에서 조화를 파는것이야 어쩔수없다고 쳐도
현충원 내부, 묘역에까지 들어와서 행상을 벌여놓고 장사를 한다는것이
정말이지 납득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언제부터 현충원에서, 그것도 고인을 기려야하는 현충일에
묘역내부에서 칼갈이도구를 팔고 쑥뜸을 판매한다고 행상을 벌여놓게 된것입니까?

아이들 장난감이며, 아이스크림장사등등
이건 유가족들이 참배를 하기 위해 온 곳인지
아니면 나들이객들을 위한 관광지인지 참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분명 내부에서 취사가 금지된걸로 알고있는데
버젓히 가스버너를 가지고 와서 취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여러사람들이 각자 아픔을 가지고 참배를 하러 오는 곳이 바로 현충원입니다.
좀 더 경건한 마음으로 고인을 기릴수 있도록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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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답변]어제 현충원을 다녀와서.

  • 작성자국립대전현충원
내용보기
현충일에 국립대전현충원 묘역 내 잡상인 및 취사행위로 인하여 불편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매년 현충일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추모하기 위하여 10만명 이상이 이곳 현충원을 방문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1만 5천여대의 차량과 10만 1천여명의 유가족 및 참배객이 방문하셨습니다.







우리 현충원에서는 경건한 추모분위기 조성 및 방문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대전지방경찰청, 대전시청, 유성구청, 군부대 등)과 협조하여 임시주차장 설치, 셔틀버스 운행, 교통안내요원 배치, 노점단속, 묘역 내 종합안내소 운영 등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노점상 단속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모든 차량의 정문통과를 허용하되 직원순찰을 통하여 묘역 내 상행위를 집중 단속하였고 유가족 및 참배객에게 노점상 이용 자제를 부탁드리는 등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계도과정에서 다툼이 발생하고 계도요원이 노점상에게 봉변(폭행, 욕설 등)을 당하는 등 일반 직원들이 전문화된 노점상을 단속하기에는 역부족 이였습니다. 따라서 2008년도부터는 정문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노점상 특장차량을 일정구역으로 유도하여 경내진입을 봉쇄하고 있으며, 따라서 점차적으로 노점상 특장차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승용차량으로 진입하는 노점상은 육안식별이 어려워 정문 통제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향후에는 묘역 내 상행위, 취사 등 경건성 저해행위 단속 및 계도활동도 강화하여 경건한 추모분위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현충일에 불편을 드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댁내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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