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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현충인물

12월의 현충인물

12월 현충인물


박정수·권성호 공군 중령
사이버참배
박정수·권성호 국가유공자
‘민간인 지역’을 피하고 하늘의 별이 되다.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을 지켜낸 영웅입니다.

국립대전현충원 12월의 현충인물인 박정수·권성호 공군 중령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국민과 영공을 수호한 전투조종사다.

박정수 중령은 1977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공군사관학교 48기로 군인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2002년 고등비행교육 과정을 1등으로 이수해 참모총장상 등을 받은 재원이었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우리 공군의 주력기인 KF-16을 주기종으로 영공방위의 최전선에서 임무수행을 했고,

2011년 10월부터는 제16전투비행단 216대대 2편대 편대장으로서 학생조종사들의 비행교육훈련과 더불어 대대를 이끌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는 탁월한 리더였다.

권성호 중령은 1978년 강원 태백 출신으로 공군사관학교 49기로 군인의 길로 들어섰다.

2001년 공군 소위로 임관해 F-5와 KF-16 등 총 1,500여 시간의 비행경력을 보유한 최정예 전투조종사였다. 또한 우수교관으로 선정돼 참모총장 표창을 받을 정도로 후진 양성과 후배 교육에 힘써온 인물이다.

권성호 중령은 항상 후배들보다 한발 앞서 연구하고 고민해 해답을 제시해 주는 솔선수범형 교관으로 그가 훈육 담당 중대장을 맡고 있을 당시 학생조종사들이 역대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일은 그의 탁월했던 리더십을 보여주는 일화 중 하나이다.

2011년 12월 5일 박정수·권성호 중령은 경북 예천 상공에서 T-59 훈련기로 고난도의 ‘가상 긴급착륙(Turn Back) 훈련’을 하던 중

전투기가 조종 불능 상태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민가를 피하고자 마지막 순간까지 조종간을 붙잡고 탈출할 시간을 벌지 못해 안타깝게도 순직하며 사랑하는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긴급 상황에서도 끝까지 임무를 수행했던 박정수·권성호 중령에게 대한민국 정부는 1계급 특진과 보국훈장 삼일장을 추서하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하여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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