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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2003.12.16.-국립묘지 안장기준 바꿔야
내용
제가 글재주가 부족해서 저보다 낫다고 판단되는 신문의 기사 보도문을 올려봅니다. 극우반동신문인 조선일보도,좌파빨갱이신문인 한겨레신문도 30년전 자의적으로 제정된 국립묘지의 안장기준 개정을 요구하는 기사를 각각 실었습니다. 아래의 다른 분이 쓰신 글 ,즉 무공수훈자의 국립묘지 미안장문제도 삐그덕 거리는 국립묘지 안장실황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대통령 및 실무자인 국방부장관 및 국립현충원장 등은 자신들을 고용한 고용주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그러한 질타에 대해서 헌법에 규정된 공복(公僕)의 자세로 최대한 노력하여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조선일보 2003.12.16.-국립묘지 안장기준 바꿔야 미국은 대통령보다 탐험가 더 많이 묻혀 남극 세종기지에서 실종된 동료들을 구하려다 보트 전복사고로 숨진 고(故) 전재규(27) 연구원의 영결식이 16일 해양연구원장(葬)으로 엄수됐다. 전 연구원의 죽음을 계기로 군 관련 인사로 제한된 국립묘지 안장 기준을 시대에 맞게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경기도 안산시 해양연구원에서 열린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조사, 헌화와 분향 등으로 30여분간 진행됐다. 변상경 연구원장은 조사(弔辭)에서 “전 연구원은 진정한 희생이 무엇인가를 몸으로 보여줬고 과학기술인에 한 줄기 빛을 비춰줬다”며 “대한민국 남극 연구의 영원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애도했다. 시신은 수원 화장장에서 화장됐으며, 유해는 충북 충주시 중원사에 봉안됐다. 이날 해양연구소 정문 앞에는 ‘우리는 친구의 국립묘지 안장을 희망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논란 중인 국립묘지 안장 문제에 대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변화하는 현실에 맞춰 국립묘지 안장 기준을 바꾸는 것을 검토할 가치가 있다”며 “총리실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들이 모여 국립묘지 운영기준·향후 방침·의사자(義死者) 국립묘지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이는 전 대원의 국립묘지 안장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서울과 대전의 국립묘지에 안장된 일반인은 모두 74명이며, 손기정·주시경·안익태씨 등 저명인사들이다. 이 중 과학기술자는 해방 후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인 화학자 이태규 박사가 유일하다. 그러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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