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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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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양시장 30억 세금으로 祖父親日향수 추모관 건립
내용	안양시장 30억 세금으로 祖父親日향수 추모관 건립 신중대 시장의 祖父가 1917년 일제의 식민지 통치 강화에 선봉에 서서 면서기로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일로 한국민의 고혈을 뽑아내며 일제의 극찬을 듣더니 1930년 또다시 일제와 결탁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안양지역 일대에서 강제 수탈한 물건들을 철도를 이용 인천으로 보내는 마루보시(현 대한 통운의 전신 )로 안양의 거부가 되어 지금도 안양시 관양동 일대의 수백 억원의 땅이 모두 공무원 생활 30년 한 그 의 소유인 것이다. 그런데 신 중대 시장과 친일 후손들이 모임을 만들어 자신들이 근무했던 조선총독부서이면사무소를 향수에 젖어 술자리에서 복원하자고 결의하여 시행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에 안양의 시의회 . 시민단체 . 시민들의 명분과 타당성에 거센 저항을 받자 2001.4.30 서류로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위하여 일제 식민지 수탈사 사료관으로서 복원한다고 약속하여 시의회를 통과하였던 것이다. 그런 신 중대 시장 권위를 이용 시민과의 약속을 무시하고 "천왕의 생일날 대들보를 올린다"와 그의 祖父 신경택을 극찬하는 문구가 쓰인 상량문과 함께 1917년 일제가 우리 민족을 강제 수탈하기 위하여 새로 만든 관청 (구)조선총독부 서이면 사무소를 (구)서이면 사무소로 미화시켜 복원( 2003.12.15 )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신 시장은 초기에 그 당시 근무했던 일제 관리들의 밀랍인형까지 만들겠다고 예산을 세웠었다) 이에 시민단체 대표가 명찰도 달지 그러느냐에 시장이 자신은 전혀 몰랐던 계획서라며 300여 만원이 집행된 설계사무소의 연출계획서 도면을 바닥에 버리고 퇴장하여 계획이 백지화되었으나 2003.12.15일 복원된 건물 내부 연출은 밀랍인형만 뺀 처음 그들이 연출을 시도한 대로 복원해 놓았던 것이다. 또한 언론의 보도 자료에는 항일독립운동사료들을 전시했다고 허위 자료를 배포하였다 건물 구석에 단 한 장의 원 태우 지사의 삽화만이 전시되어 있다. 이렇게 역사를 왜곡하며 자신들의 위치를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일제 식민지사를 미화하려는 친일 후손들의 천일 공노할 반민족 행위의 만행에 우리 시민과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은 분개하여 약속대로 가감 없는 친일 수탈사 사료관으로 자료를 전시하라고 일어선 것이다. 어찌 일제가 우리를 강제 수탈을 위해 만든 관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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