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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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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별없는 국립묘지가되시길..
내용	0. 오블리주 오블리제 란 무엇입니까! 고귀한 신분을 가진 사람은 윤리적 의무를 다하고 솔선 수범한 다는 뜻입니다. 살아생전이야 조직사회니까 계급과 권리와 의무 가 다르겠지만 사후에는 누구나 차별없이 평등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0. 국립묘지도 수십년 이내 포화 상태가 될것입니다. 그때는 또다른곳에 국립묘지를 만들어 온 천지를 묘지로 덮을 것입니까 장군 묘 한기면 사병묘 8기이상을 안장할수있습니다. 이제는 가진자가 특권을 누리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장군 묘역을 다시 화장하여 일반 사병들과 똑같이 안장하시고 이를 거부하는 장군유족은 시신을 이장해 가시도록 통보하세요. 이제는 정말 바뀌어야합니다. 조직중에서 제일 폐쇄된곳이 군 조직이기는하지만 이제는 발상의 전환을 하십시오 좁은국토 아껴씁시다. 가끔 참배시에 앞뒤 간격이 너무좁아 뒷쪽 비석에 엉덩이가 닿을 때는 그분께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조금 좁으면 어떻습니까. 장군이나 장교나 사병이 똑같다면 아무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굳이 외국의 사례를 들지않더라 관계자께서는 다 아실것입니다. 모르시면 이제라도 선진국 벤치마킹을 실시하여 제도를 바꿀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수년내에 많은 덜가진 자들로부터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여 소탐 대실하는 사태가 분명히 올것입니다. 가진자도 못가진 자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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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자묘역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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