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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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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25전쟁은 그야말로 육탄전이었다.
내용	현 국립묘지의 모태인 국군묘지는 6.25전쟁기간동안 발생된 전사군인들을 국가차원에서 모시고 그 위훈과 충위를 후대에 기리기 위하여 조성되었다가 전쟁기간중 상이를 입거나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은 군인들도 국가에 공헌한바가 지대하여 65년부터 국군묘지를 폐지하고 국립묘지로 개편되면서 이분들도 안장대상에 포함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것이 국립묘지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단순히 군복무만을 20년했다고 단순히 별을 달았다는 이유로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있다. 예로 81년 군복무를 시작한 자가 02년까지 군복무를 하였다면 40세 초반의 나이다. 장군들도 별반 큰 차이기간이 없을 것이다. 40세 초반의 나이에 국난위기의 전투에서 목숨걸고 육탄전을 치루다 전사하거나 상이를 입거나 큰 전공을 세우신 애국선열과 나란히 묻힌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앞으로 발생될 장군들과 20년이상 장기군복무자들을 영천과 임실 호국용사묘지에 안장하고 더이상 국립묘지의 존엄을 훼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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