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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유공자(보훈가족)께 올립니다.
내용
1. 국가유공자 여러분과 국립묘지에 안장(봉안)되신 호국영령의 가족되시는 분들께 이해를 구하고자 글을 드립니다. 2. 근래에 국립묘지 안장에 대한 자격이나 안장 방법에 대한 불평등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친일파 안장에서 장군급의 특혜, 사망시기에 따른 자격부여등이 부당하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불이익을 보완하자는 생각이지 진실로 국립묘지의 발전과 존엄을 지키려는 배려는 적어 보입니다. 3. 구시대의 기득권자들이 이기적인 과시욕에 의해서 국립묘지는 훼손이 되었습니다.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 두분의 묘는 왕조의 능처럼 과장되어 시대착오적인 폐단의 원조를 이루었고 뒤 이어 정권을 잡은 5공화국의 주역들은 선배(5.16주체)들과 후배들을 의기 투합시켜서 사회는 물론이고 국립묘지의 존업성과 호국정신을 짓부셔버린것입니다. 4. 이제사 국립묘지에 대하여 국민의 관심과 시각이 쏠리고 개선하자는 여론이 일고는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자기중심의 이기적인 욕구와 불만의 표출이 많습니다. 나도 국립묘지에 갈수 있게 안장자격을 낮춰(넓혀)달라는 주장 보다는 대통령의 묘 부터 장군에서 애국지사분들의 과장(공훈의 과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 각국의 국립묘지와 비교 하여 비대한 외형적인 형태를 말함)된 묘역을 축소하는 것이 우선 해야 합니다. 5. 정부가 묘지강산을 염려하며 장사등에 관한 법률을 대대적으로 개선 햇습니다. 그러면서도 국립묘지는 예외로 하는 망발을 저질렸습니다. 이조시대에도 이따위 짓(행패)은 해서 않되는 것입니다. 국립묘지는 국민에게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존경을 받고 우러러 볼수 있는 존엄성을 가져야 합니다. 6. 장군은 목숨보다도 명예를 더 소중히 한다고 합니다. 시신을 묻으려고 양심은 내팽개?습니다. 장군의 직급은 배우자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계급이나 서훈의 효력은 당사자에 한정 한다는 것은 헌법사항입니다. 그것을 몰랐을 장군은 아무도 없습니다. 양심을 팽개치고 시신을 묻고자 했던 장군들의 과욕은 현충원과 국방부 계시판의 아우성치는 국민들의 묻매를 맞았습니다. 국군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켰습니다. 7. 자존심이나 명예는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유공자 여러분 보훈가족 여러분 냉철하게 생각해 봅시다. 서울(동작동), 대전, 5.18, 4.19, 영천, 임실, 등 국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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