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국립대전현충원

정보입력 테이블
제목	규희야 아빠가 우리 아들 규희 가 너무나 너무나 보고 싶다
내용	오늘 아침에도 우리 효자 아들이 없어서 아빠 엄마가 정말.정말 힘들게 살고있다. 하나님도 너무나 무심하지요. 우리 아들 효자자식 이제 나이 19세 인생 쫓도 한번 피우지 못하고 남들처럼 좋은옷 못입고 여행도 한번 가지 못하고 부모님에게 효도만하고 돈없고 가단한 사람들에게 봉사 활동만 하고 좋은일 만했는데 왜 우리 아들만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야 합니까? 규희야 규희야 대답은 없고요.아빠 /엄마 지금 아들이 없어서 매일 울고 있단다. 규희야 하늘나리에서 가장 편하게 잘 지내라. 엄마 .아빠 걱정 말고 편히 편히 잘 지내어라. -엄마.아빠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