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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 현충원에서 생긴일
내용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는가 싶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위. 아래가 없이 흘러가는 추세라 해도...... 며칠 전 (6월1일) 대전 현충원에 부친 묘소가 있어 참배하러 다녀 왔습니다. 현충일 당일엔 너무 붐벼 우리가족은 항상 현충일 이전에 참배를 다녀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일을 당하고만 것입니다. 대전 현충원에 도착하여 차량 유도 요원들의 유도를 따르다 보니 아버님 묘소가 어디 있는지 헷갈려서 현충원에 도착한지 1시간여가 지난 12시경쯤에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 아버님 묘소(사병 26번 묘역) 옆에 있는 주차장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연로하신 모친과 짐들이 있어서...) 그곳에는 현역군인이 아닌 공익근무요원 몇명과 그들을 통제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한사람이 주차 도우미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 주차장엔 2~30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고,참배를 마치고 돌아간 자리 사이사이로 몇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안내를 받아 주차를 하고 나오는데 저와 다른곳에 주차를 하고 있던 제 형님과 주차도우미 공익근무요원이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가서 보니, 차량이 아주 반듯하게 주차가 되지 않았으니 다시 주차하라고 공익근무요원이 큰소리로 말하고 있었으며, 제 형님은 좌. 우측 차량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니 그냥 놓자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주차한 그곳은 주차선도 없는, 그냥 다른차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차하면 되는 곳이었슴) 제가 봐도 차량이 약간 (좁은 차량사이 공간으로 주차하면서 생길 수 있는 약 5~10 센티미터 정도의 기울기) 틀어지긴 했으나, 옆 차량에 전혀 지장을 주지도 않고, 더욱이 주차를 잘못했다고 비난 받거나 어린 공익근무요원에게 혼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주차 도우미 공익근무요원은 나이가 훨씬 많은 85세의 제 모친과 52세의 제 형님을 향해 반말은 물론, 욕지거리와 함께 윗옷을 벗으려하면서 "내가 이옷만 입지 않았으면 너 같은건 벌써 죽여버렸다"는등의 발언을 하면서(악을 쓰면서...) 그 수많은 보훈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슴지 않았습니다. 더 가관인것은 도우미 공익근무요원중 다른 1명이 또 다가오더니 앞서 행동한 도우미 공익근무요원과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하며 그야말로 패륜의 행동을 하면서 금방이라도 폭행할 것같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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