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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함께 가시지 않겠습니까?
내용	조선총독부 서이면 시민위원회의 홈페이지가 개설 되였습니다. 저희 시민위원회는 탄생 시부터 일제의 강점기의 수탈 만행의 역사를 올바로 알려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시민들의 시민위원회로 탄생하였습니다. 오직 안양1번가 한복판의 옛 설렁탕집 안양옥 (구)조선총독부 서이면사무소의 왜곡 미화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하여 한시적으로 만든 단체가 아닙니다. 시민 여러분들은 분노하며 밤잠을 설치시며 보시던 2004. 1.27 일의 [ MBC " PD수첩"의 친일파는 살아 있다]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전문 기관엔 못 미치더라도 최대한 친일청산과 일제의 만행을 알리고 공부하며 전국의 일제가 만들어 수탈의 최 말단 면사무소들의 생생한 현존하는 모습과 기록들을 모아 후세에 전하고자 하는 안양의 조선총독부 서이면 시민 위원회로서 영구히 존재 할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일제 식민사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들을 꾸준히 홈페이지에 올려 명실 상부한 우리나라 초유의 일제 수탈사 바로 알리기 역할을 하는 시민단체로 존재 할 것입니다. 친일 청산은 결코 한 개인의 가계를 들추어내어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친일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 후세에 전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려는 것입니다. 친일로서 부와 명예를 얻어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당사자 또는 후손으로서 민족에 대한 사죄와 반성 그리고 민족을 팔아 축재한 부의 사회환원이라는 대의 명분의 화합으로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남녀노소 모든 분들의 조선총독부 서이면 시민위원회의 회원이 되여 주십시오 최소한 한 달에 한번이라도 모여서 일제의 수탈사를 오욕의 역사를 알고 토론하는 모임을 같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후세들이 곧은 민족관으로 세계속에서 대한민국을 정신적 경제적 선진국으로 세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제가 2001년 6월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사태시 일본 문부과학성과 일본 욍궁에 항의 방문 시위를 하며 동경 한복판 신쥬쿠에서 테러의 위험을 감수하며 일제 수탈과 잔혹사가 담긴 사진들을 수 만명의 일본인들에게 전시 설명하였을 때 그들의 교과서에는 가해자로서 식민지 사료가 기록 안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일본인들에게 일제의 만행을 알려야할 의무도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서이면 시민위원회와 함께 하여 주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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