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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립현충원만 차별대우 당합니까
내용
대통령을 위시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유수호, 국가보위와 조국의 평화통일에 헌신하시는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저는 전국군폭력희생자유가족협회(略稱 : 전군협) 회장 국가유공자 故국군 박현우 어미되는 이혜숙으로 2004. 5. 21(금) 국립묘지발전위원회ㆍ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개최된 '국립묘지 발전방안 공청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한 바 있습니다. 억울한 희생을 당하여 저희 가정이 파탄 났어도 군을 원망하지 아니하고 우리 군의 발전과 개혁을 기원함은 군에 대한 자부심으로 군 생활에 충실했던 장한 제 아들 국가유공자 故국군 박현우의 유지를 받들기 위함입니다. 군폭력에 의해 부당하게 피해를 당하던 동기병들과 해결책을 모색하던 제 아들이 1998년 7월 20일 동기병들을 대표하여 군폭력 피해사실을 지휘계통 따라 보고한 직후 지휘관의 지휘ㆍ감독 소홀과 상관의 근무 태만으로 군폭력 가해자인 살해범 김윤경 상병에게 타살(전기배전반에 밀어 감전사)당한 사실을 온 가족의 목숨을 건 노력으로 사건 발생 사흘 만인 1998년 7월 23일 밝혀냄으로써 제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제 아들 박현우의 사망이 '순직'으로 확인되어 상병으로 추서 진급된 후 1998년 8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 호국 영령으로 이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국군일동병원에서 영결식을 지내기 전 군관계자가 제 아들의 경우 순직이므로 당연 국립현충원 안장대상인 바 영결식 후 화장을 하여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제안하였을 당시 어미 마음에 차마 아들의 화장에 선뜻 동의할 수 없어 고심하던 중 군종목사님의 권고와 집안 어르신의 조언 및 가장 이상적인 명당자리라고 국가기관이 공인한 국립현충원에서 부모사망 이후에도 영구히 국가가 책임지고 예를 다해 유해를 모신다는 군의 약속에 피눈물을 흘리며 화장에 동의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국무조정실에서 국립묘지 발전방안을 논의 확정했다는 내용 중 하나가 60년 경과 후 이장 또는 산골(散骨)하고 위패(位牌)만 봉안한다는 것입니다. 60년 후면 부모 형제 모두 세상을 떠난 이후일 것입니다. 제 아들은 후손을 남겼습니다만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신 수많은 분들의 경우 후손이 끊긴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분들 경우 60년 후 누가 진정으로 정중히 예를 갖추어 이장 또는 산골하여 드릴 것입니까. 단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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