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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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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충원에 있었던일.
내용	음 넘 멋져요 전 물품전시관에서 많은 것 을 배웠어요 ㅋㅋ 행복해요 리승만 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너는 감동적이였어요 그리고 많은 유명한 사람이 많이 죽었다는것 이 너무 인상이 깊었고 "옛날엔 이랬구나 '라고 알수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강재구 소령이 어설프게 죽었다는 것이 너무슬펐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소리가 나는듯 했는데. 강재구 소령이 "꼬마야" 라고 불른거에요 "아 ~" 너무 떨렸어요 하지만 그럭저럭나는 이렇게 말했지요 "음안녕하세요 강재구 아저씨" "나 무서워" "그럭저럭" "아니요""음 이제 묵념 끝이 날 차례이구나" "아저씨 또 올께요 그리고 인사드릴께요!!""그래" 참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죽은 사람이 말을 하다니 하지만 묵념하다 그럴듯 하네요 선생님 그러시지 않나요? 이인호 소령은 더 애달프게 죽은 것 같습니다. 낳은 사람이 죽을 것 같아서 자기 혼자만 희생하니까 정말 .. 이인호 소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이인호 아저씨가 나에게 말을껄겠지' '음 이상하다 왜 말을 안하지??' ""꼬마야 안녕?""누구 시죠?"" 이인호 소령?" "응" "아이야 난 참 " "으아 무서워 뛰어 " 미안하구나 그래도 사람을 살리몸이라서 이렇게 되있을 지도 몰라" "죄송해요 나라에 몸을 바친 몸인데 정말 죄송해요 흑흑.." "아니야 넌 사실데로 말한 거잖아" "녜? 고맙습니다." "음 .. 이제 다 끝난네 " "뭐가요 묵념 으앙 해어지는 거에요? 아니야 다시 만나겠지" 고맙습니다. " "잘가" 다음에 와줘" "네" 음 참 정말 좋은 만남이었서 나랑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무명 이름이 없다해도 싸워주신 분들 정말고맙습니다. 흑흑 하지만 다시 만나겠지요? 음.... 또... 알겠지요? 다음에 만나요 아름답고 꽃다운나이에 돌아가신 분들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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