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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립묘지 산골 방책을 즉각 철회하고 신형 방탄헬멧을 전량 폐기처분하라
내용
저는 1998년 7월 20일 순직한 국가유공자 故 국군 박현우 母 이혜숙입니다. 제 아들은 김대중 前 대통령 통치하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던 중 동기병과 후임병이 당하던 군폭력 피해 사실을 지휘계통 따라 상관께 대면 보고한 바로 그 날 저녁 상습구타자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작업 중 감전사라며 안전사고로 처리하려던 군당국에 맞서 아들의 사인을 목숨 걸고 삼 일 만에 진상규명함으로써 군당국으로부터 사죄를 받아낸 후 동년 8월 27일 국립묘지에 아들 유해를 안장시켰습니다. 그런데 이제 노무현 대통령 정권에서 아들의 유해를 산골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제55회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사항(2003. 12. 16)으로 국무조정실에서 국립묘지 발전방안을 논의 확정했다는 내용 중 하나가 ‘시신안장되신 국립5ㆍ18묘지, 국립4ㆍ19묘지, 국립3ㆍ15묘지는 예우를 갖추어 영구히 국가에서 책임 관리하는 한편 납골안장으로 순국선열ㆍ호국영령 유해를 모신 국립묘지는 60년 경과 후 파헤쳐 산골하여 위패만 봉안되도록 하는 국립묘지기본법의 제정을 추진’했기 때문입니다. 군을 믿었기에,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신뢰하였기에 나라 지키라고 입대를 격려했던 이 어미, 이제 어찌 해야 합니까. 민주화 인사의 표상인 김대중 前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께서 주장하시는 민주화가 정녕 이러한 것이었단 말입니까? 내 아들 살려내십시오.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내 아들 살려내십시오. 살려내지 못할 거면 산골(散骨)은 더 이상 거론도 마십시오. 노무현 대통령께서 "어머님이 '우리 상근이 아저씨가 독립운동하셨는데 해방 후 김구선생 찾아간다고 가더니 몇 달 뒤 법 떨어진 세상이 돼 아무 희망이 없다며 속병 나서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했다"며 "저도 그래서 저 잘 살 궁리만 했었는데 내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하니 참 난감했다"고 회고했다. "마음 속에 언젠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 일(역사적 진실규명)은 한번 바로 잡아야 될 일이다.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는 일을 꼭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하는 기사를 읽었는데, 자기 자식이 중하면 남의 자식도 중한 겁니다. 2004. 8. 27자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라크 파병 자이툰부대 등에 최근 보급된 신형 방탄헬멧의 성능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의혹을 제기한 일부 언론 보도를 국방부가 전면 부인했다고 합니다. 안동만 국방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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