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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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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 현충원을 같다와서
내용	저는 5학년 소녀 최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으로 현충원을 갔다왔어요. 묘가 정말 많았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돌아가신분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기껏해야 유관순, 이순신 딱 두분 처음에는 봉사활동하는 것이 무지 싫었는데 점점 좋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 홈페이지를 찾아온거에요. 지금의 군인아저씨 혹은 오빠 그리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은 앞으로도 지켜보면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요. 군인아저씨 혹은 오빠들도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켜주세요. 예전의 저라면 전쟁이 나자마자 도망쳤을 거에요. 하지만 현충원을 갔다와서 달라졌어요. 우리나라가 위험하면 저도 군인아저씨 혹은 오빠들을 도와 열심히 싸울께요. 만약 그때가서 뭐서워 지면 두려워지면 마음만이라도 싸울께요. 그리고 군인아저씨와 나라를위해 싸우다 돌아가신분을 항상 생각하며 감사해하면서 용기를 얻을께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꼭 지켜주세요. - 군인아저씨 혹은 오빠와 나라를위해싸우다돌아가신분을 존경 하는5학년 예쁜 소녀 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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