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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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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립대전현충관을다녀와서....
내용	저도 아레분들과 같이 국립대전형충관을다녀왔어요. 맨처음에는 아레분들처럼 현충탑에 가서 참배를 했어요. 그리고 묘역에가서 애국지사들의 묘를 둘러보았어요. 그중에서 아동문학가인 '윤석중'이란분이 눈의띄더라구요 왜냐하면4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윤석중이란분이 만드신(?) 글이있고,오늘책 을 읽을때 동시책 을읽었는데,거의다 윤석중이란 글이 있더라구요...어쨌든그래서윤석중이란분이눈에띄었어요 그다음엔 영화를보았어요. 영화 제목은'소년의하루'인데 중간부분에 징그러운 장면이나오더군요.그때저는 등골이 오싹했어요. 어쨌든그다음엔 전시관에갔는데, 그곳엔 수류탄,상장,칼등등이있었어요 그리고 야외 전시관에는 대포(?)와 전투기.전차가 크게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비석을닦으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비석은닦지않았어요. 현장체험학습은 이렇게다녀왔어요. 아레분들의 글과저의글 을보고 관심이있으신분은한번가보세요. 재미있으실거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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