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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충원이 이원화 되었다고요?
내용
얼마전 대전 국립현충원 31번 묘역에 부친 성묘를 다녀왔다. 그런데 정문에서부터 예전 군인들이 나와서 위병을 하던데 반해 최근에 청원경찰로 바뀐것으로 보여졌다. 부친 성묘를 마치고나서 잠시 봉안관 앞으로 지나가는데 봉안관 앞에 있어야할 영현부대 병사들이 없길래 주5일 근무라 그래서인가하고 주말은 근무를 안서는게 요즘 군대 참 좋아졌다 싶어 그냥 넘어가려 했다. 그런데 현충문앞은 더욱 가관도 아니었다. 이상한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삼군의장대 복장도 아닌게 앞에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도 참배객이 있건 말건 잡담이나 주고 받는것보니 엄청난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예전 의장병들은 참배객들이 들어서면 부동자세에서 눈꺼풀도 깜빡거리지않을정도로 국립묘지를 대표하는 현충문을 수호하는 경계병다운 것을 어렵지 않게 보았다. 그런데 이 얼마나 어이없는 짓거리를 하는 것을 보니 어이가 없었다. 이후 말을 듣자하니 서울은 국방부에서 대전은 보훈처에서 같은 국립묘지 등급을 놓고도 이원화하여 격에서 차이를 두었다하는데 맞는 말인지요? 그렇게 생각하고보니 이제는 국립묘지 성격보다는 공원묘지 성격이 오히려 앞서 보였습니다. 군대 생활 20년이면 아무나 들어와 묘역수가 하루가 빠르게 넓어져가는 현실에 대한 문제는 수정하지않고 나라를 위해 산화한 분들에 대해서 사후에 이렇게 차등을 두어 관리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매우 불쾌하기만 합니다. 1월1일, 구정, 3월1일, 현충일, 8월15일, 추석, 10월1일 현충문 도열행사는 물론이고 각종 안장식 그리고 야간 경계근무도 이제는 군인에서 모두 민간인력으로 100% 전환을 한 겁니까? 후회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부친과 제일 친한분이 경상도에 비슷한 묘지로 묻히셨는데 같이 묻히게 할 것을 굳이 모욕까지 당하게 하면서 이렇게 한게 자식으로서 차마 못할 짓을 한 것 같습니다. 부친을 어디 모실데가 없어서 그곳에 모셨다고 생각합니까? 그래도 제대로 격식이 갖춰지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분들 차등없이 한자리에 모셨기에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임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묻힌 분들과 대전에 묻힌 분들이 무슨 차이를 두기에 이렇게 분통을 터트리게 합니까? 서울과 대전을 똑같은 레벨에서 관리를 하던지 아니면 아예 대전을 일반 공원묘지로 품격을 하향하던지 양당간 결정하세요. 그럴려고 작정하고 홈페이지도 슬쩍 주소도 바꾸는 것도 일련의 절차로 여겨집니다. 국립현충원도 이제는 "짝퉁"시대를 열었다는게 꼭 떼놈이나 쪽바리들 하는 짓거리하고 비슷하니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이 불효자라고 하지않겠습니까? 일설에 의하면 보훈처에서 떼를 쓰고 열린우리당하고 협잡하여 국방부에서 멀쩡하게 운영하던 관리주체를 띄어갔다는데 말이나 되다고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이에 대해 유가족의 한사람으로서 넷상으로 진지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아니면 말잘하기로 유명한 대통령이 나서서 한번 지껄여주던지......... "짝퉁"문화의 올바르게 대처하고 사는 방법론이라도 일어주던지요...아직 이런 문화에 적응이 되지 못한 우리는 진정한 애국자라는 것을 눈똑바로 뜨고 바라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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