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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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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충일에 다녀와서.
내용	달마다는 못가더라도 두달을 넘지는 않게 다니고 있기에 이번에도 미리 5일날 오후에 들려서 비도 닦고 잔디도 살피는데 트럭들이 자꾸만 들어오기에 무슨일인가~ 참배 오는것인가 내일 물건팔 자리를 찾으러 오는 차인가? 생각도 들었지만 확인은 하지 않았던것은 잡상인 금지라고 들었기에 믿고서 의심도 않았다 그런데 현충일 당일에 너무나 놀라고 속이 상했다. 웬 장사가 그리 많고 물건도 바가지 씨우기에 좋은 조리식품 종류 현충원에 허락이 없다면 어떻게 저렇게 버졌이 팔고 있단말인가? 식수 봉사는 이리저리 찾아봐야 있고 정말 서울하고 너무나 비교 된다 같은 묘에도 찬디가 잘자라지 못해서 흙이 보이는곳도 있고 범위가 넓어서 힘든다고 하시겠지만 그곳에 계신분들은 가족들처럼 정해진날 아니고 시간내서 참배 가는게 아니시고 현충원을 관리 하시는줄 아는데 좀 마음 쓰셔서 관리 해주셨으면 싶구요. 다음해 에는 잡상인들 허락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생각은 허락없이는 장사를 못할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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