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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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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충원이 전사영령 제대로 모시나
내용	국회의원께서 625희생 전사자,유족, 보훈사각지대에 처한 입장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1997년 미망인 사망시 유족에게 주는 유자녀 수당97만원.1998년 미망인 사망 미수당유자녀 수당 0원 이런 단서 조항이 합리적인가. 미망인 사망 기준 으로 만든 유자녀 수당,황당한 법안, 합리적 개선 미수당 유자녀 문제 보완시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아는것 같은데 진짜 내막은 보상 역전 싯점인, 2008년을 기준하면 대상 6000명이며 매년 년차적으로 1년씩 해소해 주면 해결될 문제 그간 지급되어야 할 보상금을 수당으로 격하 집행해야할 보상 중단 절감분이며 매년 700여명 상이,미망인 사망으로 절감되는 보상이면 해결될 문제를 엉뚱한 다른 분야까지 확대하여 심각하게 문제 삼는 것은 전사자와 수권유족의 심경에 대못을 치는 처사입니다 보훈 당국의 확대해석의 문제점을 모르는 처사입니다 말못하는 전사자라고 무시말고 대표유족의 말이 전사영령의 뜻이다 전사영령과 수권유족 분노하여 삼풍백화점 세월호,이완구사태등등 재난을 야기하는 인제해 임을 인식 하셔야합니다. 말없이 산천에 떠도는 전사영령의 평안토록 유족들이 참배할수 있도록 여건 조성이 필요하며. 선친의 희생으로 유족의 마음 고생 생활고를 외면하면 안됩니다 나라위해 희생하면 끝까지 책임 진다 말만하지 말고 그간 상이군경의 몇분에 일 정도 전사보상 보완,차원에서 미망인 사망시 70%정도 인 유자녀 수당 절감하고 때먹어서 방차된 전사영령,유족의 피눈물을 얼마나 흘리는지 보훈처는 외면으로 일관 미수당 전사유자녀 해결하면 수조원의 예산이 드는 것처럼 뻥튀기해서 난색을 표하는 보훈처의 만행으로 대통령,입법의원들 잘못 판단, 전사영령과 대표유족의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 복지부동한 탁상행정의 비난 대상 비웃음 거리가 안돼야한다 충혼탑 지하 차거운 지하에 있는 전사자 명패 먹칠하여 전사혼렬과 유족을 분노케하여 재난야기 현충일 행사, 말로만 끝까지 책임. 현충일 깃점 메르스 확진 급증은 뭘 뜻히는가 윤상현의원,민홍철의원 발의.법안 정무위통과하여 법률안소위에서 잠재우지 말고 70된 전사 유자녀들이 전사영령 제대로 참배할수 있는 여건 만들어주는 길이 전사영령 편히 영면하는 길이 전사영령과 대표유자녀들의 분노 해법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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