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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현충원에 다녀온 소감문
내용
현충원에 다녀온 소감문 대전 갑천초등학교 양보민 나는 현장체험학습으로 현충원에 다녀왔다. 그곳에는 우리를 위해 힘쓰신 분들이 돌아간 무덤이 있는 곳이다. 여기에서는 참배를 먼저 했다. 참배를 시작하려면 우리 모두가 조용히 있어야한다. 이런 곳에 와서 이곳에서 지켜야할 예절이 무엇인지, 얼마나 조용히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만약 우리들의 아빠께서 돌아가시게 된다면, 난 매일 그 현충원에 가서 꽃을 드리거나 비석을 닦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나와 친구들을 떠들지 않고, 가만히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은 조용히 해야하는데 그런 예절을 못하는 아이가 난 이상한 것 같다. 이것이 끝나고 우리는 교대식을 보았다. 그 교대식은 매우 실감났다. 사람들이 깃발을 흔들며 연주하는 모습이 가장 좋았다. 이런 현충원에서 이런 공연을 보니까 매우 이곳은 음악회 같고, 친구들과 음악회에 온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는 영화 관람을 하였다. 이곳에서 영화를 본다니 매우 재미있을 것 같았다. 이영화는 전쟁을 하다가 죽은 장면이 매우 많이 나온다. 이 영화는 2002년 6월에 발생했다.. 막 총을 쏘고, 죽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지만 얼마나 그 분들이 우리를 위해 싸웠다는 것은 매우 고맙게 생각해야한다. 이 전쟁이 끝난 뒤, 상병, 일병 등 사람들은 모두 사상했다. 이 모든 사람들은 25명이었다. 많은 수술을 해서 발이 잘린 사람은 한쪽 발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해서 영화는 끝났지만, 난 너무 슬펐다. 이런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많이 소중하게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군인들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고, 요즘의 군인들에게 파이팅의 말과 파이팅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리는 영화가 끝나고 비석을 닦게 되었다. 원래 현충원에 오면 비석닦기는 꼭 하게 된다. 난 마음을 가다듬고 실천했다. 유가족은 얼마나 슬픈 마음인지 알게 되었다. 이런 소감문을 쓰게 되어서 현충원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알게 되었다. 비석을 닦는데 난 한 줄을 닦고, 다 하면 또 다시 한줄을 또 닦고 싶었다. 왜냐하면 유가족을 위해서 더 많은 봉사를 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족끼리 와서 공원도 조용히 둘러보면서 또 한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분들을 생각하며, 넋을 위로하면 좋겠다. 난 이런 일에 대해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렇게 되어서 젊은 나이에 죽게 되면 가족과 자기도 슬프기 때문이다. 전쟁이 일어나서 말은 사람들과 군인들이 죽게 된다. 그렇지만 군인이 있기에 좋은 점도 많다. 우리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워서 우리를 지켜주거나 다른 적과 싸우는 군인. 이것이 바로 군인의 장점이다. 우리 같은 어린아이들이 제발 군인아저씨들에게 파이팅의 말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쟁에 큰 목숨을 걸고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북한이 우리에게 쳐들어 온다는 글이 인터넷에 떠돌기 때문에 사람들은 매일 큰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렇게 되지 않게 북한과 남한이 통일해서 더 이상의 전쟁은 없어지길 바란다. 우리들이 크게 싸운 싸움처럼 마지막에 우리가 화해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우리의 예처럼 정상적으로 끝나길 바란다. 몇년, 몇십년, 몇백년이 되지 않도록 전쟁은 없었으면 좋겠다. 6·25전쟁도 3년동안 했다. 이 전쟁을 보면 겪어보고 싶을 수도 있겠지만 그 일을 당한 사람들은 얼마나 끔찍하고 두려웠을지가 매우 궁금하다. 예전에의 전쟁은 100년이 넘게한 전쟁이 있다. 얼마나 먹을 것도 없고 그 곳에서 어떻게 살까... 이렇게 그곳에서라도 버틴 사람들은 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꼭 다음에는 큰 전쟁이든, 작은 전쟁이든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쟁은 얼마나 힘들고, 무섭고, 두려운 것인지 알게 되었다.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전쟁이 많지는 않다. 그래서 지금 사람들은 전쟁에 아무 생각이 없다. 하지만 전쟁은 언제 날지 모른다. 난 가족과 함께 현충원에 가서 즐거운 시간과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인물들을 알고 현충원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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