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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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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에게 이제는 부를수없는단어 아버지. 아버지
내용	보고싶은 아버지 아버지 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눈물이 ............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를 보낸지 벌써 10일 이지나감니다, 아버지 월요일 마다 만났던 아버지 를 만나기위해 월요일이 되면 아버지한테갑니다, 일요일 밤이되면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고싶어지네요 낼 만나면 무얼 먹으러갈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아버지 아침이 되면 아들 에게 이야기 합니다 아버지! 태균이가 공부안해요 아버지 도와주세요. 꼭 하루시작을 아버지를 부르며 시작 합니다, 아버지 보고싶어요. 아버지를 보냈다는 실감은 안나지만 아버지가 매일전화해주던 전화기는 울리지않아 전화기만 바라봅니다, 맛있는걸 먹을때마다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흘림니다 살아계실때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 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못갔던 그 월요일을 후회 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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