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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 김 호우소령
내용
오늘 국가를 위해 젊음을 헌신하 고귀한 혼령이여 이 아침 벚꽃이 피고 동해 바다 푸르른데 그대 어디에서 조국의 하늘을 내려다 보며 그 임무를 다 하며 참으로 휼륭한 그 재주 충효를 겸비한 나라의 동량을 왜 하늘나라에서는 그렇게 빨리 필요해서 대려갔는가 오늘도 우리는 그대 하늘나라에서 그 임무를다하고 이 지상에서 퍼진 코로라 바이러스19의 현상을 걱정하면서 비록 육신의 혼을 보지 못하지만 항상 조국과 부모님과 여동생을 바라보며 깊은 기도를 하는 그대 영혼한 혼령이여 이곳 대전 현줗원에서 편히 잠들지 못하고 오늘도 조국의 안녕과 질서와 호국을 위해 열심히 하늘 나라에서 분주하게 보내는 그대 이제 30의 나이 그대로 그 늠늠하고 올바르고 만능의 재주를 가진 그대 내 생전에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상상력속에 그대 얼굴을 그려보며 커다란 켄버스에 내 시심을 담아 이 지상에서 열심히 살고 이 세상 누구에게도 자랑스러운 신사임당보다 휼륭하고 귀감(龜鑑)이 되는 어머님의 지상에서 공로가 거기 먼 하늘 나라에 까지 전해 지며 오늘도 눈물을 지우며 그대 사랑하는 어머님의 착한 공덕이 늘 그대 가슴으로 연결되니 그것이 이제는 그대 김호우소령에게도 편하게 그곳에서 일을 할수 있도록 어머님은 눈물을 덜 흘르시고 법,문화 인문학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aw, Culture, the Humanities) 이사장으로 그 책무를 다하고 있고 금년 현충일전어 기어히 사단법인 탄생으로 그대가 이 지상에서 못다한 일을 다 하며 큰 꿈을 실천 할것입니다. 이 지상에서 그 슬픔 어머님의 크나큰 마음 신소령을 용서한 어머님의 지상에서는 불가능한 일을 하신 어머남을 두신 긴소령님 이 지상에서 학회는 사단법인이 되고 재단법인이 되어 그대 뜻을 어머님은 펼칠거십니다. 어머님이 미국 예일대학교에도 가시고 거기서 들은 미국 Amherst Law School 학장이신 Martha Merill Umphrey 의 말을 전해 봅니다, Law and Mourning Yoking law and mourning together may seem counterintuitive. Mourning, Freud observerves, "involves grave departues from the normal attitudes toward life." The painful experience of loss causes a mourner(배인자) to lose interest in the outside world, temporarily pullling her into an altered temporality saturated by the past and devoid of an imaginable future. Death, it turns out, is no real end; rather, it is remarkably generative for  those who live on, in ways both predictable and sometimes destabilizing. Those who mourn a loss seem immersed in another realm, detached from reality, indifferent or unresponsive to rule and reason, exempt from the usual rules and timebles of everyday life. 오늘 비록 대전에는 가보지 못하지만 그대 혼령에 헌시를 바칩니다. 휼륭한 어머님 배이사장님은 지상에서 남은 과업처럼 이사장으로 젊은 지성을 키워내며 지만 4월 삭목일에도 기념식수를 하였답니다. 먼 곳 그곳에서 어머님의 건강을 늘 머리가 아픈 치유도 곧 좋아질것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그 곳 하늘에서 먼저 부르심으로 간 그대여 먼저 불러 그 천재성을 인정하고 그대를 부렀다오. 오늘 기일에 다시 한번 얼굴 한번 보지 못했지만 그대 참사랑은 조국을 위해 희생된 그 일을 천추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호령 이시여 편하게 이 지상에서 잠드시고 그곳에서는 더욱 분투하여 대한민국이 부강으로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 법과 인문학이 협력하여 좋은 사회를 만들려는 배이사장님의 발길에 늘 예리하고 신성이 있길 같이 빌어봅시다. 법, 문화 인문학 고문 민교수 드림 2020년 4월 9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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