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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추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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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제고현초등학교에서 보내는 추모의 편지입니다.
내용	김예린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드리고 목숨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손정균 군인 분들 우리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숨 걸고 싸워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이태영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 경찰관, 소방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덕분에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잘 살고 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재민 군인 분들 소방관 분들 경찰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전쟁이 멈췄습니다. 만약 여러 분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전쟁을 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원성훈 희생해 주신 분들께, 저희와 나라를 위해 희생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지금 우리가 안전하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강동혁 저희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목숨 바쳐 가며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셨으니 저희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겠습니다. 불을 끄다 목숨을 구하려다가 돌아가신 소방관 아저씨, 경찰관 아저씨께도 감사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정시윤 6.25 전쟁 때 참여해 주신 군인 분들! 군인 분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을 것입니다. 군인 분들이 목숨 바치셔서 지켜낸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라를 지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이 전쟁을 통해 돌아가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는 일은 참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전쟁을 통해 부모님을 잃거나,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일은 너무나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살아남은 군인 분들의 인터뷰가 생생히 떠올라요. 그 때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셨을까요. 느껴 보지 않으면 정말로 모를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이제 걱정을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윤희 우리나라를 지켜 주신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날을 꼭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은비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강아론 전쟁에 참여해 나라를 구하시다 돌아가신 분들 모두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차우주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싸워 주신 군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목숨을 비치고 돌아가신 군인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도윤지 6.25 전쟁 때 많이 힘드셨죠? 그래도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우리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상황은 굉장히 무서우셨을 것 같은데 우리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해요. 그 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희주 군인 여러분 덕에 저희는 안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계시지 않지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김주희 우리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워 주셔서 저희는 지금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저희가 어떤 일을 해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워 주신 분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아쉽습니다. 만약 제가 어른이 되면 목숨을 아끼지 않은 분들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윤성 6.25 전쟁에 목숨 바쳐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압니다. 이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군 생활과 전투는 정말로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전상현 우리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았으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결정은 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꼭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김도현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치시고 힘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만일 군인 분들, 경찰관 분들, 소방관 분들이 우리들을 위해 희생하지 않으셨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이렇게 평화롭고 안전하지 않고 지옥이었을 거에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노지민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전사하신 분들, 우리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쟁에서 군인 분들이 13만명이나 전사하셨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불을 끄려다 돌아가신 소방관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소방관 분들의 가족분들께서도 엄청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돌아가신 경찰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목숨 걸고 다른 사람의 목숨을 위해 일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전사하신 군인분들, 희생하신 소방관 분들, 경찰관 분들을 항상 존경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이윤슬 목숨 걸고 맞서 싸우셔서 나라를 지켜 주신 덕분에 제가 이렇게 편하게 삽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겠습니다. 정다연 오늘 학교에서 현충일에 대해 배웠어요.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희생하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느낍니다. 군인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을 거에요. 군인 아저씨들 소방관 아저씨들 경찰 아저씨들 정말 소중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잊지 않겠습니다. 최서인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찬 우리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군인분들, 소방관 분들, 경찰 분들이 없었으면 북한군한테 밀려 우리나라가 점령될 수도 있었는데 여러 희생으로 우리나라를 지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은 6.25 전쟁으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워 주시고 나라를 지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지원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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