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태어나신 우리 아빠!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저께 아빠뵈러 미리 다녀왔지만 오늘 생신 당일이신데 서운해서 또 아빠뵈러 들어왔어요~
시댁 가기전에 후다닥 글 남깁니다ㅎ
세계여행이 꿈이셨는데.. 일만 많이 하시고 정작 아빠의 꿈은 이뤄보지고 못하시고..
아빠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아빠가 원하시는 모든 꿈 이루시면서 행복하셔야되요^^
저희는 나중에 나중에 또 만나요~~
그때는 아빠 더 외롭지않게 더 더~
잘 챙길께요...
오늘 추모객들 많이 오실텐데.. 우리가족들 모두 못가봐서 죄송하구요..
우리 아빠 오늘 외로우실라 ㅠ
민지가 퇴원하고 올라갈수 있게 되면 그때 가족 모두 아빠 뵈러 갈께요~
아빠도 우리 가족 건강 특히 엄마 잘 보살펴주세요^^
몸은 멀리 있지만 항상 우리 마음에 아빠가 1등이신거 아시죠?^^
아빠~ 다시 한번 생신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 큰 딸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