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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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그리운 아버지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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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드리는 설날 편지
- 하얗게 눈 덮인 대전현충원의 정적 속에, 아버님의 성함 석 자를 가만히 불러봅니다.
- 온 가족 모여 앉은 설날 아침마다 빈자리가 시리지만, 아버님이 남기신 숭고한 삶의 궤적은 저희의 긍지가 되었습니다.
-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대접해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은 애틋한 그리움이 되어 보훈의 언덕에 머뭅니다.
-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던 그 꼿꼿한 기개처럼, 저희도 아버님의 이름을 부끄럽지 않게 이어가겠습니다.
- 꿈속에서라도 뵙고 싶은 아버님, 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고 저희의 이 간절한 마음을 꼭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