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추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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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여행 떠나신 아빠
보고싶고 그리운 아빠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눈을 감고 가만히 그날을 떠올려보면 정말 가슴이 턱 막히고 안타깝고 죄송하고 아빠가 병실문을 나서면 만지지도 못하고 손도 못잡고 뽀뽀도 못하고 이제 영영 못보는 아빠모습이라 생각하니 그 시간이라도 붙잡고 싶어 수없이 부르던 아빠 아빠
안아프고 잘보이고 잘 들리고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거죠? 이 믿음이라도 없으면 내가 못 지낼것 같아서 아빠는 지금 외롭지 않게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들 고모부랑 잘 지내신다 생각해요.정말 편안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엄마 오래오래 지켜주시고 용기주세요.아빠의 희생어린 사랑이 꼭 열매 맺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아빠
많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딸래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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