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추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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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님
이 세상 하늘아래 살아가면서 언제 그립고 보고픈 아버지! 어제는 이곳 필리핀에서는 아버지의 날입니다. 가족 단위로 성전에서 식당에서 모여 대화 모습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 보고싶습니다. 이제 저도 벌써 72살이 되었습니다. 또 만날 때까지 하늘 아래 살아가는 가족을 위해 기도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달 한국가면 찾아 뵙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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