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처인고등학교 1학년 1반 ] 마음을 담아 전하는 감사의 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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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국가 유공자분들의 헌신을 기억하고자 뜻을 모은 처인고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입니다.
저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이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잊지 않기 위해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책으로 역사를 배우는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적으며 그 감사함을 세기고자 했습니다.
원래는 저희가 함께 완성한 '감사의 나무' 포스터의 사진을 함께 첨부하고 싶었으나, 시스템 여건상 사진 첨부가 어려워
이렇게 글과 친구들의 마음을 한 자 한자 텍스트로 옮겨 전해드립니다.
To. 국가유공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처인고에 재학중인 1학년 학생입니다! 평소 수업을 듣고 여러 뉴스를 접하며 우리가 지금 누리는 일상들이
결코 당연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깊이 있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가장 어둡고 위태로운 순간에 자기 자신보다 나라를 생각하며
청춘과 남은 삶을 비쳐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공자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 학교에 다니는 것,
꿈을 꾸고 가지는 것들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누리는것들이 전부 유공자님들의 노력,
피와 땀임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유공자님들의 헌신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성숙하고 올바른,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처인고등학교 1학년 최하은 학생-
To. 국가유공자분들께 저희를 위해 무서운 전쟁, 힘든일에 참여 하시고 멋지게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 빛나는 일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안전하고 편안한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유공자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고 사랑하는 가족,친구들이 지금 없었을 겁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생이 되어보니, 만약 제가 지금 그 힘든 전쟁에 나갔다면 정말 힘들고 가족들이 보고싶었을 것 같아
단 1초도 못버텼을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슴 깊은 곳에서 기억하고 간직할게요. 유공자분들의 따뜻하고 멋진 희생을요!
항상 응원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처인고등학교 1학년 전지환 학생-
To. 국가유공자분들께. 안녕하세요 처인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유공자분들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평안하게 살 수 있어요.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인고등학교 1학년 김가희 학생- To. 국가유공자분들께.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공자님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존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한 마음 지니고 살아가겠습니다.
-처인고등학교 1학년 김소윤 학생-
To. 국가유공자분들께. 지금의 대한민국을 발전시켜주시고 보존하여 저희에게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대한민국에 기여하며 개인의 자본과 시간, 여러 노력을 바쳐
국가에 헌신하였다는 사실만으로 귀와 천을 구분하지 않고 존경받으실 것이며,
저희는 저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가유공자분들이 이뤄내고 지켜주신걸 보존하겠습니다.
또한, 헌신하여 주신 만큼 전부를 국가에서 보상하고 감사를 전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저희 또한 국가에 의무를 다하고 애국심을 가지며 국가의 감사와 보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편지를 매듭짓겠습니다.
-처인고등학교 1학년 정의진 학생-
To. 국가유공자분들께.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분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는 것은 제 마음 한 켠을 시리게 만듭니다.
한 때 국가유공자분들께 보상을 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그 청춘을 조국을 위해 바치신 분들의 마음을 충족시켜드리지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저도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게 되면
국가유공자분들의 삶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회인이 되고싶습니다.
모든 국기유공자분들의 젊은 시절의 시간이 모두 보상받는 그 날까지
힘쓰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인고등학교 1학년 남시우 학생-
To. 국가유공자분들께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셨던 영면하신 저희 할아버지께 닿는다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써내려갑니다.
제 할아버지를 보며 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을 걸고 다른 이들을 지킨다는 것은 어디에서 나오는 용기일까.
아직 답을 찾지도, 감히 추측하지도 못했지만 하나 확실한건, 당연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제가 있다는 것을 유념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크고 찬란한 박수와 찬사를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처인고등학교 1학년 장서연 학생-
To.국가유공분들께. 오늘 이 자리에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역사의 격랑 속에서 유공자 여러분들은 개인의 안위와 생계를 뒤로 한 채
국가와민족의 존립을 위해 몸을 던지셨습니다.
독립운동의 가시밭길을 걸으신 분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조국을 지키신 분들,
그리고 민주화와 발전의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희생을 감내하신 분들,
그 모든 분들의 피와 땀, 눈물이 모여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때때로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갑니다.
평온한 일상의 이면에는 언제나 유공자님들의 희생이 자리하고 있음을 깊이 새기며,
그 정신이 헛되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예우와 지원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고,
유공자분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지키는 일 또한 우리 모두의 책무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처인고등학교 1학년 전서연 학생-
To.국가유공자분들께
안녕하세요 국가유공자분들!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죠.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어엿한 고등학생이 되어 전쟁이 일어날 걱정없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 것은 다 국가유공자분들 덕분입니다. 국가유공자분들께서 나라를 위해 싸워주시지 않으셨다면 지금의 일상과, 그리고 저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겠죠.
그 만큼 국가유공자분들께서는 나라가 다시 일어서게 도와주신 구원자이십니다. 본인들의 목숨이 위태로웠음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죠. 국가유공자분들께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과, 그 눈물나는 노력들 잊지 않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 멋진 고등학생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빛나는 대한민국을 꼭 지켜봐 주세요! -처인고등학교 1학년 김시윤 학생-
To.국가유공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처인고에 재학중인 17살 학생입니다.
과거 1950년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 이후 휴전과 함께 시작된 분단이 현재까지 이어져 76년이 지났습니다.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우리 민족이 해방된지 5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또 다시 같은 민족에게 총구를 겨누는 전쟁이라는 비극이 한반도를 덮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이 분단으로 이어져 아픔을 겪고 있죠.
그럼에도 저와 같은 이 한반도의 후손들이 비극과 죽음의 공포를 안고 살아가지 않는 것은 모두 국가유공자분들 덕분입니다. 유공자분들이 피를 흘리시고 목숨을 잃으시면서까지 지켜주신 이 땅,
한반도와 자유를 저와 같은 후손들이 맡아서, 여러분들이 하셨던 것처럼 유산을, 이 땅을, 자유를 지켜내겠습니다.
이제 그 무거운 책임을 후손들에게 넘기고 조국을 위해 바치셨던 청춘을, 여러분이 지키시고, 후손들이 지켜나갈 이 땅에서 누리시며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처인고등학교 1학년 이상훈 학생-
To.국가유공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특색 활동을 하면서 6.25 참전용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자는 의견이 나와, 이런 기회를 찾게 되었어요.
곧 있으면 학교에서도 6.25 전쟁에 대해 배우는데, 저희 나이 때 참전하신 분들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쓴 이 편지를 생각하며 더 잘 알고, 기억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른 말 보다도 가장 먼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를 아는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친구들도 꿈을 가지고 사는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누구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그리고 저는 역사학도가 되고 싶다는 꿈을요! 이런 소중한 꿈을 갖게 된 것도 처음으로 돌아가보면 다 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용사분들 덕분이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나라를 지켜내신 것 뿐만이 아니라, 지금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웃음과 행복까지도 지켜내신 거에요. 꿈의 단단한 발판을 만들어 주신 것도 국가유공자분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이고요. 그러니까 반드시 참전용사분들이 국가로 부터 마땅한 예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힘쓸게요.
사실 이 글을 쓰면서,당시를 직접 겪으신 분들의 아픔을 저희가 다 알 수 없는데, 무슨 말을 적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 지난 날 청춘을 바쳐주신 그 6.25 전쟁은 누구도 잊어버리지 않았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매년 6월 25일이 오면, 저희 동네에는 태극기가 가득해요.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이 정말 아주아주 많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있을 무거움이 조금은 덜어지고 대한민국에 평화가 찾아온 것 처럼
참전용사분들의 마음에도 어서 빨리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게 얻은 자유와 평화가 계속해서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저희가 지킬게요!
마지막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주셔서, 친구들과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도 다 잘 해결되기를 간절히바랍니다. 경례! -처인고등학교 1학년 이아림 학생-
To.국가유공자분들께 사학과 진학을 꿈꾸며 역사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유공자님께 감사 마음을 전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이번활동을 준비하면서 교과서 속 역사가 단순히 지나간 옛날 일이 아니라,
유공자님의 용기와 희생이 만들어낸 살아있는 오늘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과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하루하루는,
유공자님께서 묵묵히 견뎌내신 헌신 덕분입니다.
도화지 위에 뿌리를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나뭇잎 편지들을 붙여나가는 동안, 유공자님께서 지켜내신 이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 깊이 감사함이 남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유공자님께서 남겨주신 숭고한 희생과 평화의 가치는 절대로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에게 빛나는 오늘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마음 깊이 기도합니다.
-처인고등학교 1학년 이연수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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