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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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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나는 현중일은 그냥 쉬...
내용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나는 현중일은 그냥 쉬는 날인지알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이제야알았습니다. 현충일은 우리을 여기에 살기위에 목숨을 아끼지않고 끝가지 우리나라을 구하신사람이십니다. 유관순 누나도 우리나라을 구하신 한사람입니다. 우리나라을 구하신사람은 모두 간안했지만 우리를 이 나라에 살수있도록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거기에 가고싶지만은 못가겠어요. 죄송합니다. 묵념을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을 구해주셔서 우리는 정말로 행복합니다. 이 나라는 전쟁으로 싸운 사람도게십니다. 또 삼일운동으로 일본에게 목숨을 잃은 사람입니다. 우리반도 우리나라을 구하신 분에게 감사를 들이실려고 우리반 모두다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 나라에 살아 있다는게 기쁨이옵니다 . 우리나라을 구하신분들은 우리를 보고게십니다. 여러분도 내일은 목념을 하세요. 그럼 이만 가겠습니다. 저는 서울장안초등학교 4-9반 오명석입니다. 현충일에 있는 사람은 정말로 기쁨니다. 현충일에 많이 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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