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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나로 강하게 ~~~ 눈먼 날 볼수 있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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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나로 강하게 ~~~ 눈먼 날 볼수 있게 ~~~ 주내게 행하셨네~ 내가건너야 할강,,,,, 거기서 나를 일으키셧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상민아,,,,, 니가간 그곳의 천국은 생명의 양식으로 가득차 있겠지,,, 올해도 얼마 남지 않었구., 이모나 엄마가 갈 날이 이제 조금씩 조금씩 ~~ 다가오고 있구나,, 하루가 천년 같은 그곳,,,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응어리는 점점더 커져만 가는데,,,, 잘다녀올게여 통화도 하구 가끔 너와의 통화할때도 걱정마세여 잘있어여,,,, 엄마걱정 상호걱정 늘 걱정만 하였지,,, 상민아 하늘나라에 있는 나의 조카 상민아,,, 그곳이 이땅에다 무엇에 비교하겟냐만,,,, 이땅에 남아 있는 가족들도 생각좀 해주련 모두가 너를 그리워 한단다,,, 알고는 있니,,,, 알고만 있다 하지말고,,,, 때론 가족들 꿈에좀 다녀가주련,,,, 엊그제 니가 오랜만에 이모꿈에 나타났었지 너무나도 반가워서 꿈인가 생시인가 했는데... 평소에 모습으로 너를 반겻지만,,,, 웬지 너는 말을 하지 않더구나,,, 이런 저런 말을 너의 엄마에게 하고싶었지만,,,, 너를 그리워 하는 너의 어미의 모습을 상민인 답답해 하는 모습이... 이모가 마음이 참으로 아팠단다,,,, 그곳의 셰계가 3차원 4차원 셰계 일지라도... 우리는 육신의 몸을 입은지라,,, 영의 모습인 너를 볼때에... 무어라 표현을 못하겟더구나,,,, 상민아,,,, 너의 엄마의 꿈에서라도,,,,다녀가서,,, 정말 잘있다고 잠시후에 우리 만날거예여,,, 위로라도 해주려므나,,,, 너를 그리워하고 보고픈 마음을 그어디에다 비교를 하겟니,... 상민아 밖에 비가 오는구나,,, 지금 너의 엄마 마음은,,, 밤새도록 너의 묘비앞에서.., 우산이라도 받쳐주고 싶은 마음 뿐일거야 보고픈 상민아,.,, 너무나도 보고싶다.. 명훈이도 현경이도 오늘은 니가 많이 보고싶다고 하는군아,,, 그리운 상민아.... 어디 까지인지 어디 부터인지 알 수 없는 그리움이여 다가설 수 없는 유리벽 보고파도 그리워도 홀로 애태우며 긴 밤을 지새워야 했으니 이제 너를 떠나보내고 다시금 사무치는 후회로 잠 못 이루는 고통이어도 감내해야 할 슬픔이라고 아픔이라고... 밤하늘 별이 돋듯 무수히 피어나던 그리움은 강이 되고 바다 되어 나를 침몰시켜 갔으니 살아가는 순간 사유가 멈추고 시간이 멈추고 해도 달도 그 빛을 잃어가도 너만을 우러르다 흩어지는 바람되어 살고지리. *사랑 영상시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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