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도자료) ◇‘천안함 유족 참여’ 보훈사랑 현충원길 걷기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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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8 | 조회수 | 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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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에 11월 6일(토) 약 3천여 명이 몰린 가운데 제4회 보훈사랑 현충원길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 대회는 오전 11시 집결지인 보훈광장을 출발하여 애국지사 제2묘역을 돌아오는 5km 구간과 천안함 장병들이 안장되어 있는 사병 제3묘역을 거쳐 제3차 보훈산책로를 돌아오는 10km구간에서 열렸습니다. ◎ 이 날 천안함 46용사인 故 임재엽 중사 유가족과 민평기 상사 유가족 등 15명의 유가족 50여명이 개설식에 참석하였으며 천안함 묘역이 포함되어 있는 사병 제3묘역을 돌아오는 10km걷기 코스에도 참여하였습니다. ◎ 권율정 원장은 제3차 보훈산책로 개설식에서 “천안함 46용사들이야 말로 공정한 사회의 표본이며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다.”며 마흔 여섯 용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되뇌이며 경의를 표했습니다. ◎ 제3차 보훈산책로에 참석한 유가족들은 마흔 여섯 용사들의 이름이 하나하나 불려질 때마다 눈물을 훔쳤습니다. 걷기대회에 대전지역 각 보훈단체와 지방기관, 인근 시민들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으며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보훈광장, 단풍나무길, 은행나무길 등의 아름다운 정경을 만끽했습니다. ◎ 10km걷기 코스에 참석한 시민 중에는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가족들과 함께 참배를 드리며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한 가족은 “가을햇볕이 따스한 날에 가족들과 천안함 묘역에 들러 아이들에게 나라사랑 정신도 심어주고 아름다운 단풍길도 함께 걸으니 너무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 걷기대회 식후행사로 대전광역시걷기연맹에서 노래 공연, 첼로 연주,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이날 구암사 신도회 20여명은 국수 약 3천 명분을 새벽부터 준비하여 걷기대회에 참석한 학생, 유가족,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급식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 현충원길 걷기대회는 제4회를 맞이하면서 전년도 2천명에서 3천여 명으로 50%이상 증가하였으며 초등학생, 종교단체, 지방공무원단체 등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나날이 참여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권율정 원장은 “국립대전현충원은 연중 무료로 국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니 언제든 가족들과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보고 배우고 느끼며 아름다운 경치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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