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도자료) ◇‘의사자’ 황지영ㆍ금나래 씨 안장식 거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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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27 | 조회수 | 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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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의사자’ 황지영ㆍ금나래 씨의 안장식을 12월 27일(월) 의사상자 묘역에서 거행했습니다. ◎ 황지영ㆍ금나래 씨(고향 김제시)는 2009년 8월 9일 서천군의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차량을 발견하고 사고자를 구조 작업 중 뒷따라 오던 차량에 받치어 의로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 김제시는 고인들의 의로운 죽음을 널리 알리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의사자로 인정해 줄 것을 신청하여 지난 10월 의사자로 인정받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 추천사유는 요즘 시대 흐름상 기성세대들이 남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못본척 지나가는 것이 다반사인데 젊은 여성들이 위험을 무릎 쓰고 사고자를 구조하다 희생된 것은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 국립대전현충원의 의사상자 묘역은 다른 사람을 위해 의로운 일을 행하다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하신 분들이 안장되는 곳으로 1,826㎡, 462위를 안장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34위가 안장돼 있습니다. ◎ '06년 1월 국립묘지법 개정에 의거 조성된 의사상자 묘역은 ’06년 7월 해수욕장에서 초등학생을 구하고 사망한 故 채종민 의사자, ’06년 8월 하천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사망한 故 김명민 의사자 등이 안장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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